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2022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4일부터 모집한다. O2O는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소진공은 SK플
정부가 프랜차이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수 가맹본부·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망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와 소상공인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유망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과 중·소 프랜차이즈 가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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